안녕하세요. 더나위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비타민D가 부족하면 어떤 증상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글을 적으려고 합니다.
'비타민D'라고 하면 생각나는 것은 바로 햇빛인데 이 햇빛을 받는 양이 너무 많아도 좋지 않고
너무 적어도 좋지 않은데 요즘 현대 생활에 들어와서는 햇빛이 과도한 것보다는 오히려 햇빛을
보는 것이 부족한 것이 더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걱정입니다.
평소에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여름에 햇빛에 있어서 조심해야 하고 실내에서 거의 일하시는 분들은
햇빛을 쬘 기회가 많이 없어서 그만큼 더 좋지 않습니다.
비타민D는 우리 몸의 면역력과 기초대사량 등 몸을 원활히 하는데에 있어서 꼭 필요한 영양소인데
비타민D가 부족하면 어떤 증상이 있는가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비타민D 부족 증상
- 적정량의 비타민D를 받지 못한다면 치매, 우울증, 가슴 두근거림, 심근경색, 수면, 혈압이상, 기억력 저하 등이 일어날 수 있는 근원이 됩니다.
- 뼈를 약하게 만들어서 구루병, 뼈 연화증 등으로 인해서 미관상 보기도 좋지 않고 장기적으로 뼈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피부관리부터 시작해서 자외선 차단제 등 햇빛을 쬘 수 있는 시간들이 많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원인들 중에 하나 일 것입니다. 비타민D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고등어, 참치(캔 포함), 우유, 연어 등의 생선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고 이런 음식을 먹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비타민D와 관련된 영양제로도 보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비타민D 결핍은 단순히 햇빛을 받아서 해결할 수 있지만 하루에 최소 30분~1시간씩 보는 게 어려운 현대의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햇빛을 받아야 된다고 해서 너무 많이 쬐게 되면 피부의 껍질이 벗겨지거나 심하면 화상을 입을 수가 있고
피부병이나 일사병까지 일어날 수 있으니 더욱 주의해야 하는 햇빛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콜레스테롤의 함량과 혈관의 당 수치가 높으면 햇빛을 자주 받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흔히 여름에 자주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는 얼굴 쪽에만 발라주고 팔과 다리에는 바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있는 것이 비타민D의 합성에 도움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생각도 들고요.
이렇게 비타민D의 결핍된 증상과 비타민D 흡수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
다른 영양적인 요소들도 중요하지만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비타민D이기 때문에
더욱 신경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실내에서의 생활을 계속하다 보면 괜히 정신이 몽롱해지고 눈은 멍해지듯이 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정말 비타민D의 역할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나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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