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삶은 감자, 찐 감자의 칼로리를 알아보는 글을 쓰는데 추가적으로 효능들도 같이 알려드릴까 합니다.
요즘에는 감자를 흔히 튀긴 방법으로 많이 섭취하고 있는데 가끔씩은 괜찮아도 자주 먹게 된다면 장기적으로 우리 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먼저 감자의 효능을 간단하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감자의 효능은 이렇습니다."
첫째로 성인병 예방, 피부가 안 좋아지는 것을 방지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줍니다.
둘째로는 변비를 개선시켜주고 항암기능이 있어 위암, 폐암 등이 생기는 것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하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그리고 셋째, 비타민A, B, 칼슘이 많아서 탄수화물에 있어서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보완해주기도 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넷째는 삶은 감자를 먹어본 사람들은 알만한 포만감이 높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많이 포함되어 체중감량에 도움이 많이 되기도 합니다.
다섯 번째, 평소에 혈당이 높은 분들에게는 감자를 달고 다니면 좋을 정도로 혈당의 조절을 도와줍니다.
"감자 1개 칼로리는 몇 칼로리일까?"
감자 100g의 칼로리라고 하면 체감이 잘 안될 수도 있어서 편하게 감자 1개 칼로리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감자 1개의 칼로리는 60칼로리 정도입니다. 저는 체중감량을 해야 할 때에 삶은 감자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서 계속 다이어트 식단에 넣고 있는 중일 정도로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은 식재료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1~2개 정도가 적당량으로 아침식사 식단으로 포함시키면 더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감자에 들어있는 비타민이 열에 강해서 잘 파괴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이 비타민C가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총량의 20~30%가 채워져서 많이 유용하고 친근해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감자를 삶을 때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잘 씻어서 먹게 된다면 껍질에 들어있는 대부분의 영양소를 섭취하게 되는 것과 동일하므로 껍질을 제거하지 말고 섭취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찐 감자와 삶은 감자의 칼로리, 그리고 효능을 알아봤는데 아까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저도 감자튀김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혈액을 굳게 만들 수 있어서 요즘에는 진짜 절제하는 편인데 그래도 맛있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조금씩 삶은 감자에 길들여져 간다면 내 몸의 건강도 좋아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칼로리의 차이가 확실히 많이 날 것이고, 아까 알려드린 칼로리의 4배 정도가 높아서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유명한 감자의 독성 성분인 '솔라닌'은 모든 분들이 제거하고 섭취를 하기 때문에 크게 강조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찐 감자와 삶은 감자로 영양, 체중 둘 다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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